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7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7개 세 글자:328개 🐬네 글자: 173개 다섯 글자:89개 여섯 글자 이상:24개 모든 글자:772개

  • 열구자 : (1)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, ‘신선로’를 달리 이르는 말.
  • 승교바 : (1)타는 가마의 밑바탕. 사람이 들어앉는 부분이다.
  • 사우나 : (1)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시설한 목욕탕.
  • 쿵탕쿵 : (1)마룻바닥을 요란하게 자꾸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여러 가지 총포로 자꾸 사격을 하는 소리.
  • 규조감 : (1)규조 식물들의 찌꺼기가 많이 들어 있는 진흙. 주로 해양 퇴적물에 나타난다.
  • 토란곰 : (1)껍질을 벗겨 쌀뜨물에 삶은 토란과 사태를 진한 사골 국물에 넣고 푹 고아서 끓인 국.
  • 복대기 : (1)복대기를 삭히는 데 쓰는 큰 통.
  • 황볶이 : (1)쇠고기를 채로 썰어 고명을 해서 볶아 푹 끓인 음식.
  • 기름 중 : (1)물체를 담은 용기를 기름에 담그고 간접적으로 가열하는 일. 또는 그런 장치.
  • 개암사 : (1)개암을 속에 넣고 밀가루와 설탕을 겉에 발라 만든 사탕.
  • 미나리 : (1)미나리를 달여서 짠 물. 간장염 치료에 좋다.
  • 작두바 : (1)작두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기름하고 두툼한 나무토막.
  • 왈탕왈 : (1)‘와글와글’의 방언
  • 멍멍이 : (1)‘개장국’의 방언
  • 가마바 : (1)‘가맛바탕’의 북한어.
  • 걸채바 : (1)길마의 걸채 아래에 걸쳐진 짚방석 모양의 밑바닥
  • 기름사 : (1)‘캐러멜’의 북한어.
  • 닭볶음 : (1)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.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.
  • 임자수 : (1)냉국의 하나. 영계를 곤 국물에 껍질을 벗겨 볶은 깨를 갈아 밭친 물을 섞고, 미나리, 오이채, 버섯 따위를 살짝 데쳐 넣는다.
  • 화산감 : (1)‘화산니’의 북한어.
  • 소시호 : (1)시호(柴胡), 반하(半夏), 생강, 황금(黃芩)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더웠다 추웠다 하면서 식욕이 없는 증세에 쓴다.
  • 우당퉁 : (1)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대시호 : (1)시호, 황금, 백작약, 대황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몸에 열이 나고 가슴과 옆구리가 답답하며 명치 끝이 아프고 대변이 굳는 증세를 다스리는 데 쓴다.
  • 대목욕 : (1)규모가 아주 큰 목욕탕.
  • 풀색감 : (1)‘녹니’의 북한어.
  • 육군자 : (1)사군자탕에 진피(陳皮)와 반하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기가 허하고 담이 성하여 온몸이 나른하면서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꺼운 데에 쓴다.
  • 용시진 : (1)진탕합제로 수제를 이용할 때 표찰에 쓰는, 용법 지시의 내용. 진탕합제는 가만히 두면 입자가 가라앉으므로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.
  • 목새바 : (1)‘모래밭’의 방언
  • 새알사 : (1)새알만 하게 만든 사탕.
  • 알탕알 : (1)‘애면글면’의 방언
  • 시루바 : (1)‘시룻밑’의 방언
  • 부화방 : (1)실속은 없이 겉만 화려하고 행실이 좋지 못함.
  • 닭잉어 : (1)‘용봉탕’의 북한어.
  • 턱솔 변 : (1)목공사에서, 널을 이을 때 옆을 파는 일.
  • 쏘가리 : (1)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.
  • 가루사 : (1)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. 사탕수수,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.
  • 승기악 : (1)잰 쇠고기를 냄비 바닥에 깔고 진간장을 발라 구운 숭어 토막을 담은 뒤, 그 위에 온갖 채소와 고명을 굵게 썰어 얹어서 왜된장에 끓인 음식.
  • 소승기 : (1)대황(大黃), 후박(厚朴), 지실(枳實)을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가벼운 증상의 상한이증에 쓴다.
  • 고치 바 : (1)넓은 의미로 고치의 형질. 일반적으로는 제사 원료 고치의 가치에 관한 풀림새 비율, 생실량 비율, 생실 품위 따위의 모든 형질을 의미한다.
  • 적지난 : (1)마구 짓밟아 온통 벌거숭이 땅을 만들어 놓은 것. 또는 그렇게 된 땅.
  • 심검치 : (1)궁중에서, ‘시금칫국’을 이르던 말.
  • 미온욕 : (1)‘미온탕’의 북한어.
  • 녹말바 : (1)녹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물질. 탄수화물 가운데 영양원이 되는 물질로, 식물 조직에 저장된다.
  • 해물잡 : (1)전복, 해삼, 오징어, 새우 따위의 해산물에 쇠고기, 무, 대파, 고추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.
  • 대청룡 : (1)마황, 계지, 감초, 행인, 생강 및 석고 따위를 사용하는 처방. 도감과 같은 열병이나 피부병 따위 사용한다.
  • 복매운 : (1)복어를 토막 쳐서 콩나물, 무, 쑥갓,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.
  • 와당퉁 : (1)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.
  • 륙군자 : (1)‘육군자탕’의 북한어.
  • 다슬기 : (1)다슬기를 넣고 끓인 탕. 지역에 따라 다슬기를 통째로 넣기도 하고 갈아서 넣기도 하며 들어가는 부재료도 다르다.
  • 바다감 : (1)‘해니’의 북한어.
  • 효모사 : (1)효모에 설탕을 섞어 만든 약. 주로 어린이들의 소화제와 영양제로 쓴다.
  • 복맑은 : (1)복어를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맑은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.
  • 대승기 : (1)대황(大黃), 후박(厚朴), 지실(枳實), 망초(芒硝)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열이 몹시 나고 헛배가 부르며 뜬뜬하고 아프면서, 헛소리를 하며 대변을 누지 못하는 데 쓴다.
  • 닭도리 : (1)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.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.
  • 눈깔사 : (1)크고 둥근 사탕.
  • 들쭉사 : (1)들쭉으로 만든 사탕.
  • 간유사 : (1)간유(肝油)에서 나는 비린내를 없애고 먹기 좋게 하려고 설탕을 섞거나 겉에 씌워서 만든 사탕. 영양제로 쓴다.
  • 제비집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해안의 바위틈에 사는 금사연의 둥지로 만든다.
  • 경관 바 : (1)경관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전체 토지 면적의 반 이상을 덮고 있는 부분.
  • 유아사 : (1)설탕과 물엿을 기본 원료로 하고 우유, 버터, 비타민과 같은 여러 가지 영양제와 유기산, 색소, 향료 따위를 넣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 좋게 만든 무른 알사탕. ‘애기사탕’으로 다듬음.
  • 왕갈비 : (1)소의 왕갈비를 넣고 끓인 음식.
  • 모래 중 : (1)물 대신 모래를 이용하여 중탕하는 기구.
  • 알탕갈 : (1)‘애면글면’의 방언 (2)‘애면글면’의 북한어.
  • 죽사발 : (1)형체가 없이 뒤범벅이 되거나 짓이겨 놓은 상태.
  • 재탕 삼 : (1)이미 나온 정책이나 일 따위를 지나치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골곰 : (1)소뼈를 넣고 끓인 곰탕.
  • 구슬사 : (1)알처럼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. ⇒규범 표기는 ‘알사탕’이다.
  • 맹신탐 : (1)‘구카타치’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.
  • 꼬리곰 : (1)소의 꼬리를 토막 내어 물에 넣고 곤 음식.
  • 사군자 : (1)인삼, 백출, 백복령,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원기를 보충하고 소화를 돕는 데 쓴다.
  • 소건중 : (1)백작약, 계지,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노점(勞漸), 복통, 몽정 따위에 쓴다.
  • 지마냉 : (1)물에 불리거나 삶은 참깨를 맷돌에 물을 치며 갈아서 체에 밭은 물. 흔히 밀국수 따위를 넣고 양념을 하여 말아 먹는다.
  • 홍어애 : (1)홍어의 뼈와 내장을 넣고 끓인 국.
  • 메흙감 : (1)양토(壤土)로 된 감탕. 0.05mm보다 작은 알갱이가 45~70% 들어 있고 소성 지수가 10~15%인 흙이다.
  • 삼귀용 : (1)인삼, 당귀, 녹용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기혈(氣血)이 허(虛)한 증상에 쓴다.
  • 소그레 : (1)수구레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. ⇒규범 표기는 ‘수구레탕’이다.
  • 바지락 : (1)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맑게 끓인 음식.
  • 박하사 : (1)박하유를 넣어서 만든 사탕. 주로 흰색이며 맛이 시원하고 향기롭다.
  • 애기사 : (1)‘유아사탕’을 다듬은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아기사탕’이다.
  • 호두사 : (1)호두, 잣, 개암 따위의 열매와 설탕 가루를 섞어서 만든 사탕.
  • 방울사 : (1)‘눈깔사탕’의 방언
  • 몽탕몽 : (1)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. ‘몽땅몽땅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‘몽탕몽탕하다’의 어근.
  • 용미봉 : (1)용과 봉황으로 만든 음식이라는 뜻으로, 맛이 매우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맥문동 : (1)맥문동을 주된 약재로 하여 달여 만드는 탕약. 기관지염, 폐렴으로 이미 열이 내린 뒤에 나는 기침, 목마름 따위에 쓴다.
  • 붕어사 : (1)붕어 모양으로 만든 과자. 곡식 가루로 만드는데 속이 텅 비고 가볍다. (2)가진 것이 없거나 또는 속이 텅 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모래감 : (1)‘사니’의 북한어.
  • 가부리 : (1)‘가오리탕’의 방언
  • 열구지 : (1)입을 즐겁게 하는 탕이라는 뜻으로, ‘신선로’를 달리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열구자탕’이다.
  • 비파엽 : (1)비파나무의 잎을 달인 탕약. 강장제로 쓴다.
  • 위패바 : (1)위패를 받쳐 놓는 나무.
  • 모래바 : (1)‘모래밭’의 방언
  • 수수설 : (1)사탕수수, 사탕무 따위의 원료를 가공하여 만든 설탕.
  • 퉁탕퉁 : (1)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자꾸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. (2)마구 총을 쏘는 소리.
  • 누룽지 : (1)누룽지에 해물, 버섯, 채소 따위를 넣고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끓인 음식. 또는 해물, 버섯, 채소 따위를 넣고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끓인 탕에 누룽지를 넣어 먹는 음식.
  • 천연 설 : (1)화학적 공정에 의해 만들지 않고 사탕수수나 천연 나무 따위를 이용하여 만든 설탕.
  • 진탕만 : (1)양에 다 차고도 남을 만큼 매우 많고 만족스럽게.
  • 콩나물 : (1)궁중에서, ‘콩나물국’을 이르던 말.
  • 백반곽 : (1)흰밥과 미역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. 생일에 흔히 먹는 음식이다.
  • 가를사 : (1)‘가루사탕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를사탕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서식 바 : (1)배경 화상처럼 사용되는 보고 양식이나 격자 또는 맵과 같은 패턴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
실전 끝말 잇기

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8개) : 탕, 탕가, 탕가니카, 탕가니카호, 탕갈, 탕갈하다, 탕감, 탕감되다, 탕감용, 탕감하다, 탕개, 탕개노, 탕개(를) 치다, 탕개(를) 틀다, 탕개목, 탕개붙임, 탕개톱, 탕객, 탕갯줄, 탕갱이, 탕거리, 탕건, 탕건 노래, 탕건바농, 탕건 쓰고 세수한다, 탕건장, 탕건쟁이, 탕건집, 탕겐스, 탕고춤 ...
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탕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73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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